2017년 5월에 시작한 오월안부프로젝트의 < 오월, 광주에서 보내는 안부 > 엽서 쓰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이 광주의 이야기를 담아 전국과 해외로 엽서를 보내고, 친구와 가족 등 보고픈 이에게 안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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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1만 장에 달하는 엽서가 보내질 동안, 부칠 수 없는 엽서도 쌓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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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1만 장에 달하는 엽서가 보내질 동안, 부칠 수 없는 엽서도 쌓여갔습니다.
받는 이를 알지 못해, 더는 보낼 길이 없어 부칠 수 없었던 마음들.
오월 영령들에게, 당시의 시민군에게 보내는 절절한 감사와 미안함, 광주 시민들에게 보내는 마음, 자기 자신에게 건네는 다짐까지.
5·18민중항쟁 40주년인 2020년, 40장의 부치지 못한 엽서의 이야기를 40명의 다양한 지역 참여자의 목소리로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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